Graduation Works Exihibition 2020

태평동 공간 스트레칭

서강우

태평동 공간 스트레칭

서강우

1970년대 서울 판자촌의 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키면서 터를 잡게 된 태평동은 북쪽의 영장산을 지고 가파른 경사를 따라 다세대·다가구 주택들이 밀집해있다. 고밀도 공간은 보행과 생활 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었고 현재는 재개발 검토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태평 2·4동 구도심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로 블록 단위 개발을 추진 중이다. 평소 성남의 재개발 상황을 보면서 옛 성남의 풍경을 유지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환경도 개선하는 방법을 함께 찾고 싶었기 때문에 제도적 특징을 반영했다.